서울마라톤 뛰면 뉴욕에 간다?

입력 2019-02-1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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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 풀코스 참가자는 올 11월 뉴욕시티 마라톤에 참가하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올해부터 동아마라톤과 함께 하는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는 뉴욕시티마라톤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발란스는 10년 연속 국제육상연맹(IAAF)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 참가자 가운데 한 명을 선발해 뉴욕시티마라톤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한다. 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 신청 완료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권과 교통, 숙박 일체를 뉴발란스가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22일 오후 5시까지 대회 홈페이지의 뉴욕 챌린지에 안내된 내용대로 인적사항 및 사진, 본인이 뉴욕시티마라톤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 등을 간단히 작성해 공지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대회 당일 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 완주 기록을 확인, 뉴욕시티마라톤 출전자를 발표한다.

올해 서울국제마라톤도 관심이 뜨겁다. 릴레이 부문이 조기 마감된 가운데 10일 현재 대회 참가 신청자가 3만5000여명을 돌파했다. 대회 참가권, 기념품과 함께 뉴발란스 러닝화를 50%에 할인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도 마감이 임박했다. 러닝화는 착용감이 부드럽고 편안한 프레쉬폼 1080, 프레쉬폼 봉고, 소닉V2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대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풀코스 참가자는 뉴발란스의 마라톤 전문 싱글렛, 10K와 릴레이 참가자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짐백(gym bag)을 선물로 받는다. 풀코스와 릴레이에서 개인 또는 팀 합산 기록이 5시간 이내면 완주 기념 티셔츠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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