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수영 루머해명 “매니저에게 OO 던졌다고…”

입력 2019-03-26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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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수영 루머해명.

‘라디오스타’ 이수영 루머해명 “매니저에게 OO 던졌다고…”

가수 이수영이 루머 해명에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수영을 비롯해 채연 배슬기 김상혁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소녀’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영은 과거 루머에 대해 해명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영은 “연예인병에 심하게 걸렸다” “매니저에게 딸기를 던졌다” “대기실에서 큰일을 봤다” 등의 소문을 언급했다. 이수영은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모두 털어놓았다고.

‘라디오스타’ 이수영 루머해명.

이밖에도 초등학교 앞에서 콘서트를 연 사연, 흔들리는 차 안에서 짬뽕을 먹는 비결, 10년차 결혼생활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계획이다. 이수영의 입담이 빛나는 ‘라디오스타’는 27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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