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동영상 공개, 누가봐도 김학의…또렷한 이목구비

입력 2019-04-1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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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동영상 공개, 누가봐도 김학의…또렷한 이목구비

이른바 ‘김학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YTN 측은 12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난 영상을 공개했다. 2013년 5월 경찰이 확보했다는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버전.

공개된 영상에서 한 남성은 노래를 부르며 여성을 껴안고 성관계를 시도한다. 기존에 공개됐던 휴대전화 촬영본과 같은 내용이지만 흐릿하지 않아서 얼굴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황민구 법영성분석연구소장은 “귀가 독특한 편, 크고 귓불이 돌출된 형태.(김학의 전 차관) 사진과 비교했을 떄 동일인일 가능이 높다”고 평가했다.
영상이 제작된 건 2012년 10월 8일. 바로 윤중천과 권 모 씨의 간통 고소 사건이 시작된 시점이다. 당시 윤중천은 조카에게 시켜 특정 동영상 가운데, 김학의 전 차관이 나온 장면만 추출해 CD로 복사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경찰은 “윤중천이 김학의 전 차관과 사이가 틀어지자 협박용으로 동영상을 만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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