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제동력 ‘벤투스 S1 에보3’…흠잡을 곳 없다”

입력 2019-05-23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벤투스 S1 에보3’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2019년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젖은 노면 제동 테스트에서 최고점을 받았고, 주행 안정성·제동력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유럽 ‘아우토빌트’ 테스트서 최우수 등급

유럽 최고 권위 테스트서 공동 3위
모든 노면 조건서 뛰어난 성능 입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신제품인 ‘벤투스 S1 에보3’가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타이어 테스트에서 공동 3위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벤투스 S1 에보3’는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 소재 보강벨트와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HSSC) 적용으로 접지력과 마일리지를 높였다. 여기에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 구조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디자인과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 제동력을 높이고 소음을 최소화시켰다.


● 세계 53개 브랜드서 6개만 최우수 등급

이번 아우토빌트 테스트는 세계 53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대상으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의 제동력을 평가하는 1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여기서 상위 20개 타이어를 선정해 2차 종합 테스트를 거쳐 최종 순위와 등급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테스트 결과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 굿이어 등 6개 브랜드 제품만 최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

아우토빌트 측은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은 최고 수준이며 마른 노면에서도 뛰어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확한 조향 성능을 제공한다”며 “전반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는 균형 잡힌 초고성능 타이어”라고 평가했다.

한편 벤투스 S1 에보3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새롭게 적용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명실공히 최고 초고성능 타이어로서의 입지를 확보한 바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