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역시즌 프로모션

입력 2019-06-24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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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한여름 겨울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역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1번가는 30일까지 ‘서머 포 윈터’ 기획전을 열고 인기 겨울 아우터를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남성·여성복 브랜드 20개, 유아동 브랜드 12개 총32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9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26일까지는 빈폴키즈, 닥스&헤지스 키즈, 마인드브릿지, 캘빈클라인, 플라스틱 아일랜드, LAP, 쉬즈미스, SOUP, 파크랜드, 이스트쿤스트 등이, 27일부터 30일까지는 팬콧키즈, 크록스키즈, 폴햄키즈, 에고이스트, 폴햄, 탑텐, 디폴트, 신원, KARRA 등이 참여한다. 11번가 관계자는 “한여름 역시즌 행사는 고객들이 겨울 제품을 미리 싸게 구매할 수 있어 매년 꾸준히 인기가 높다”며 “단순히 재고 처리 개념의 행사에서 벗어나 일부 브랜드의 경우 다가올 트렌드를 예상하고 고객들의 반응을 미리 살피기 위해 신상품 출시를 앞당겨 선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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