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이진우 “해남이 레이스는 이제 시작” 손편지 공개 [전문]

입력 2019-07-14 14: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듀스X101’ 이진우 “해남이 레이스는 이제 시작” 손편지 공개

Mnet ‘프로듀스X101’의 연습생 이진우(마루기획)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3일 마루기획 공식 SNS에는 이진우가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공개됐다. 이진우는 “항상 저를 매일매일 생각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편지로 국민 프로듀서님께 인사드린다니 슬프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데요. ‘프로듀스X101’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는데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만났다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사랑과 응원과 선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너무 기쁘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때문에 힘내면서 즐겁게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모든 날이 행복했습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진우는 “진우의 레이스는 이제 시작이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들이 많습니다. 꼭 더 멋있는 해남이 진우가 되어 국민 프로듀서님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이진우는 12일 방송된 3차 순위 발표식에서 22등을 기록해 아쉽게 방출됐다.


<‘프로듀스X101’ 이진우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국민 프로듀서님. 저는 마루기획 연습생 이진우입니다.

항상 저를 매일매일 생각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편지로 국민 프로듀서님께 인사드린다니 슬프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데요. 저는 프로듀스X101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제가 연습생 기간도 짧고 춤추는 것과 노래하는 것들도 미숙한데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저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사춘기에게’ 무대를 할 때 국민 프로듀서님이 우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함께 슬퍼서 울컥한 기억도 있었고 무대 할 때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슬로건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후원도 해주셔서 과자 박스, 비타민 박스, 뷰티 박스도 받았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서 저에게 해주신 전광판, 컵 홀더 이벤트들도 너무 기쁘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때문에 힘내면서 즐겁게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프로듀스X101에서의 소중한 마지막 무대였던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님들 보고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동안 정말 모든 날이 행복했고 행복하지 않은 날 없이 기억에 남을 순간들이었습니다.

진우의 레이스는 이제 시작이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들이 많습니다. 꼭 더 멋있는 해남이 진우가 되어 국민 프로듀서님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