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마라톤 열기를 이어라! 마라톤 동호인들의 꿈, ‘런저니 스페셜 메달’

입력 2019-07-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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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마라톤 사무국

지난해까지만 해도 3월에 열린 서울국제마라톤 참가자가 지방에서 열리는 가을 마라톤에 중복 접수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공주백제마라톤과 경주국제마라톤 신청자의 70% 이상이 기존 서울국제마라톤 참가자다. 이에 따라 대회를 후원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관광 수입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올해부터 서울국제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가 공주백제마라톤과 경주국제마라톤에서도 완주에 성공하면 완주 메달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된 ‘런저니(Run Journey) 스페셜 메달’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런저니 스페셜 메달은 3월 열린 서울국제마라톤을 대회 넘버 ‘01’, 9월 열리는 공주백제마라톤을 ‘02’, 10월 예정된 경주국제마라톤을 ‘03’으로 매겨 디자인됐다. 스페셜 메달은 자격을 갖춘 개인 참가자에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당일 3개 대회 정상 참가 기록을 확인한 후 현장에서 지급한다.

메달 디자인은 각 대회 콘셉트 컬러인 레드(서울), 그린(공주), 블루(경주)를 사용했고, 3개 도시의 랜드마크를 가로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했다. 목걸이에는 3개 대회 로고와 런저니 마크가 새겨져 있다. 단 5㎞ 건강달리기는 제외된다.

이와 관련한 모든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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