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블러썸과 전속계약…차태현·박보검과 한솥밥 [공식입장]

입력 2019-08-13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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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주, 블러썸과 전속계약…차태현·박보검과 한솥밥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을 확정한 배우 정건주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건주는 2018년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해 KBS 드라마 스페셜 ‘참치와 돌고래’, 웹드라마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 ‘최고의 엔딩’ 등의 작품에 출연한 신예다. 웹예능 ‘이옵빠몰까’를 통해서는 훈훈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건주는 최근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고등학생 이도화 역으로 출연을 확정,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정건주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차태현, 송중기, 박보검, 임주환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다. 최근 정소민 등을 영입하면 배우 영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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