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쌍둥이 아들 사진 공개 ‘놀라운 폭풍성장’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자마자 엄마하고 안긴다. 예뻐라♥. #그런데 얼굴이 왜 그래? #선크림을 왜 집 와서 바르니? #오늘의 행복”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선크림을 얼굴에 잔뜩 묻힌 채 개구지게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에 비해 훌쩍 자란 모습도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자마자 엄마하고 안긴다. 예뻐라♥. #그런데 얼굴이 왜 그래? #선크림을 왜 집 와서 바르니? #오늘의 행복”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선크림을 얼굴에 잔뜩 묻힌 채 개구지게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에 비해 훌쩍 자란 모습도 인상적이다.
2010년 결혼한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