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해투4’ 남희석 “조세호 착함 증후군, 유재석 만나고 더 심해져”

입력 2019-08-28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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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해투4’ 남희석 “조세호 착함 증후군, 유재석 만나고 더 심해져”

KBS2 ‘해피투게더4’ 남희석이 조세호가 앓고 있는 증후군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어떻게 웃길 것인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남희석, 남창희, 이진호, 이상훈, 이수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모두 한 소속사 식구들로 ‘해투4’ MC 조세호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세호는 MC 석이 아닌 게스트 석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또 다른 소속사 식구 이용진, 양세찬 그리고 남창희가 나왔을 때 조세호의 꼰대 일화가 폭로된 것처럼, 이번 녹화에서 역시 조세호의 에피소드가 화수분처럼 넘쳐흘렀다.

먼저 이진호는 조세호가 ‘조꼰’(조세호+꼰대)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그날 방송 이후 이용진, 양세찬, 남창희를 집합시켰던 에피소드를 꺼내며 “다 같이 모여있다고 해서 갔더니 후배인 양세찬, 이용진은 물론 친구인 남창희까지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고 이야기했다. 조세호는 이 사건에 대해 해명하려 했으나 동료들의 폭로는 멈추지 않았다.

이를 듣던 남희석은 “조세호에게 착함 증후군이 있다”며 “이게 유재석하고 어울려 다니며 더 심해졌다”고 꼰대 폭로에 조세호가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를 진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남희석은 조세호를 오랫동안 봐 왔기에 알 수 있는 조세호의 습관들을 소개하며 그가 이날 녹화에 얼마나 초조해하고 있는지 알려줬다.

또 이진호는 “조세호와 같이 다니다 보면 이상하게 조세호에게만 이상한 일이 생긴다”며 조세호 억울 시리즈를 추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불렀다가 혼이 난 사연부터, TV를 잘 안 보는 택시 기사로부터 왜 TV에서 볼 수 없냐고 핀잔을 들은 사연까지. 안재욱 결혼식에 불참했다고 꾸짖는 김흥국에게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대답하며 프로불참러에 등극한 조세호가 프로억울러에 등극할만한 주옥같은 일화들이 펼쳐졌다.

조세호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털어놓는 조세호 에피소드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까. 이에 대한 조세호의 반응은 어떨까. 이 모든 것이 밝혀질 ‘해피투게더4’는 오는 8월 2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투게더4’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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