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유인나·장근석 팬클럽 기부 잇따라

입력 2019-09-0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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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인나(왼쪽)-장근석. 스포츠동아DB

스타와 팬들의 선행이 이어졌다. 연기자 유인나와 장근석의 팬클럽 크리제이가 청각장애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각각 3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5일 알려졌다. 가수 하하는 지난달 20일 생일 기념으로 한정 제작한 ‘더 갱 패키지’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부모 가정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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