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주위를 압도하는 몸매 ‘런웨이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인 이리나 샤크의 아름다운 몸매가 화제가 됐다.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리나 샤크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미소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주위를 압도하는 몸매로 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인 이리나 샤크의 아름다운 몸매가 화제가 됐다.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리나 샤크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미소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주위를 압도하는 몸매로 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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