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로섬, 옆트임으로 섹시+청순 둘다 가능한 비주얼 ‘인형인줄’ [포토화보]

입력 2019-10-11 15: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에미 로섬, 옆트임으로 섹시+청순 둘다 가능한 비주얼 ‘인형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에미 로섬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박물관에서 포착된 에미 로섬은 이날 보라색의 옆에 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입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옆트임 드레스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강조해 사람들에게 인형같은 이미지를 강조해 화제가 됐다.

한편, 에미 로섬은 1998년 TV영화 ‘Only Lov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