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리그1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한 6개 팀의 운명은?

입력 2019-10-16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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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6개 팀 감독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 FC 서울 최용수 감독,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 전북 현대 모라이스 감독, 대구 FC 안드레 감독, 강원 FC 김병수 감독, 강원 FC 한국영, 대구 FC 정승원, 전북 현대 문선민, 울산 현대 김보경, FC 서울 주세종,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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