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자프로농구, 체육진흥투표권 농구토토 W매치가 함께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19일(토)에 펼쳐지는 국내 여자프로농구 WKBL 개막전을 시작으로 농구토토W매치 61회차와 62회차를 연속해서 발매한다.
첫 회차인 61회차는 19일 오후 5시에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 경기 KEB하나-BNK 썸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경기시작 10분전인 오후 4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62회차는 다음날인 20일 오후 5시에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B스타즈-신한은행전을 대상경기로 하며 역시 경기시작 10분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 시즌의 경우 디펜딩 챔피언 KB스타즈의 연속 우승 여부와 왕좌를 되찾으려는 우리은행의 반격, 그리고 새롭게 리그에 뛰어든 BNK 썸의 활약까지 다양한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농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