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82년생 김지영’, ‘말레피센트2’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입력 2019-10-24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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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 ‘82년생 김지영’, ‘말레피센트2’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했다.

24일 0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14만852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 개봉으로 '말레피센트2'와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순위가 하락했다.

2위 '말레피센트2'는 같은 날 4만2413명의 관객을 들여 75만9548명의 누적관객수를 나타냈다. 3위 '조커'는 3만8808명의 관객을 만나 468만1168명의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이어 4위 '가장 보통의 연애'는 하루 2만5346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263만8869명이다.

'람보:라스트워'는 개봉과 동시에 5위로 진입, 1만4186명의 누적관객수를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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