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 나누는 김성근 감독과 김경문 감독

입력 2017-03-21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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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한화 김성근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마산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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