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호탕한 웃음’

입력 2017-04-26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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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호탕한 웃음’

26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SK 힐만 감독이 배팅볼을 던져주는 중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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