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베테랑’ 어틀리와 재계약 진지한 논의 중

입력 2018-02-13 13:27:00

체이스 어틀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16년차를 맞이할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39)가 다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각) LA 다저스가 어틀리와의 계약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LA 다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 시작 후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있을 경우 어틀리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어틀리는 지난 2015시즌 웨이버 트레이드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고, 2016시즌을 거쳐 지난해까지 몸담았다.

다만 성적은 젊은 시절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2017시즌에는 127경기에서 타율 0.236와 8홈런 34타점, 출루율 0.324 OPS 0.728 등을 기록했다.

성적은 떨어졌지만, 어틀리는 2루 백업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불굴의 의지로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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