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임기영 ‘스파이크를 고쳐 신고~’

입력 2018-08-19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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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야구대표팀 최원태와 임기영이 신발을 신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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