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18일 COL전 등판… ‘천적’ 아레나도 만난다

입력 2018-09-14 0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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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2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이번에는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만난다.

미국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14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의 향후 선발 로테이션 운용 계획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로스 스트리플링이 1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 등판.

또한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인 알렉스 우드는 불펜으로 강등된다. 이로써 류현진은 5일 휴식 후 콜로라도전에 나선다.

콜로라도에는 류현진의 천적인 아레나도가 있다. 아레나도는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타율 0.625와 3홈런 7타점, OPS 2.022 등을 기록 중이다.

만났다 하면 장타를 때리는 수준. 10개의 안타 중 장타가 6개다. 따라서 류현진이 2경기 연속 패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레나도를 넘어야 한다.

류현진은 지난 경기까지 시즌 12차례 선발 등판에서 63 1/3이닝을 던지며, 4승 3패와 평균자책점 2.42 등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홈런 2방을 맞으며, 5이닝 8피안타 3실점을 기록해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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