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범신팀, 양신팀에 6-3 승리

입력 2018-12-09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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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이 양신팀에 6-3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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