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햄버거 창업 실화…영화 ‘파운더’ 스틸 공개

입력 2017-03-21 10:41:00

햄버거 하나로 전세계를 집어삼킨 ‘맥도날드’ 창립자 ‘레이 크록’의 실화를 그린 영화 ‘파운더’가 영화 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스틸 11종은 ‘맥도날드’의 창립자 ‘레이 크록’이 세계 최초의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발견하고 이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시키기까지의 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파운더’는 1954년 미국, 52세의 한 물 간 세일즈맨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이 우연히 ‘맥도날드’ 형제의 가게에서 30초만에 햄버거를 만드는 시스템을 보게 되고, 이를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만든 실화를 담은 작품.


먼저 믹서기 세일즈맨 '레이'가 우연히 '맥도날드'를 발견하고 그 곳에서 ‘맥도날드’ 형제의 혁신적인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발견하는 장면은 그가 펼쳐낼 아메리칸 드림의 시작을 예고한다. 엄청난 추진력으로 프랜차이즈 확장을 진행하려는 ‘레이’와 계속되는 마찰을 빚으며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맥도날드’형제, 그리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레이’의 모습은 양측의 팽팽한 갈등과 곧 불어 닥칠듯한 후폭풍을 예견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레이’의 아내 ‘에델’(로라 던)과 또 다른 동업자 ‘조안’(린다 카델리니)의 모습은 ‘레이’의 인생에 변화를 가져다 줄 또 다른 국면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맥도날드'의 상징인 황금아치 앞에서 환하게 웃는 '레이'의 모습은 그가 일궈낼 놀라운 성공기를 기대하게 한다.

오는 4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파운더’는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가 사랑한 명품 배우, ‘버드맨’(2015), ‘스포트라이트’(2016)의 마이클 키튼이 실화의 주인공 ‘레이 크록’ 역을 맡아 싱크로율 200%의 연기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2009)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를 일궈내며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한 존 리 행콕 감독이 연출해 믿고 보는 배우와 감독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은 스틸 11종 공개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파운더’는 오는 4월 20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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