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X-man’에서 퀵실버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피터 에반스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당당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피터 에반스와 엠마 로버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터 에반스는 윗머리를 묶고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친근한 모습이다.
엠마 로버츠는 선글라스를 쓴 채 어깨동무를 한 피터 에반스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당당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피터 에반스와 엠마 로버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터 에반스는 윗머리를 묶고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친근한 모습이다.
엠마 로버츠는 선글라스를 쓴 채 어깨동무를 한 피터 에반스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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