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플래시닷컴이 ‘모던패밀리’의 글로리아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피아 베르가라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피아 베르가라는 한 거리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바람을 맞으며 거리를 활보 중이다. 바람결에 날리는 머리와 드레스 자락이 마치 여신이 강림한 듯 한 포스를 풍기게 했다. 강렬한 페이스와 부드러움을 강조한 베이지 패션이 그녀의 매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 그녀의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공개된 사진 속 소피아 베르가라는 한 거리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바람을 맞으며 거리를 활보 중이다. 바람결에 날리는 머리와 드레스 자락이 마치 여신이 강림한 듯 한 포스를 풍기게 했다. 강렬한 페이스와 부드러움을 강조한 베이지 패션이 그녀의 매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 그녀의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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