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측 “‘킹덤’ 출연 제안받고 검토중… 확정無” [공식입장]

입력 2017-09-14 10:57:00

류승룡 측 “‘킹덤’ 출연 제안받고 검토중… 확정無”

배우 류승룡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프레인 TPC는 14일 오전 동아닷컴에 “류승룡이 최근 ‘킹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다만 출연 여부를 결정할 만큼 검토한 상황은 아니다. 충분히 검토한 뒤 제작진과 협의해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싸인’, ‘유령’,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영화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100% 사전제작돼 2018년 하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송중기가 출연을 제안받으나, 결혼 등을 이유로 최종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9월 13일 동아닷컴 단독보도) 또 배우 주지훈이 물망에 오른 상황. 여기에 류승룡도 이름을 올려 출연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킹덤’은 10월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모든 촬영을 마칠 계획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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