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볼 한 가득 김밥 먹으며… ‘엉뚱한 매력’

입력 2017-10-18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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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러쉬 인스타그램

가수 크러쉬가 귀여운 일상을 팬들에게 전했다.

크러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맛있게 김밥 먹는거 뿐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크러쉬는 김밥을 입에 넣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 양 볼 가득 김밥을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요새 많이 피곤해요?”,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러쉬는 아메바컬쳐 소속으로 지난 9월 서태지 리메이크 앨범 ‘마지막 축제’를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크러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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