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리한나, 노브라로 거리 활보…다 보이잖아!

입력 2015-07-05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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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

사진|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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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한나가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주목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일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한 레스토랑에서 리한나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한나가 남자 형제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후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리한나는 톱과 스키니에 가죽 재킷을 매치하는 등 튀지 않는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플래시가 터지는 순간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드러났다. 톱 속에 속옷을 전혀 입지 않은 것. 이로인해 주요부위에 한 피어싱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남성잡지 GQ와 함께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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