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하철 꼴불견 커플 '눈살'

입력 2019-05-24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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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민망한 자세로 애정행각을 벌인 커플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중국 청두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지난 7일(현지시각) "집으로 가는 길, 뜨겁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플로 보이는 이들은 옆자리가 비어있음에도 한 좌석에 앉았다.

남성의 무릎에 앉은 여성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리를 벌려 앞에 앉은 승객을 민망하게 했다고. 또다른 사진 역시 보는 이들을 한숨 나오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공장소에서는 기본 좀 지켜라", "여기가 무슨 숙박업소냐", "지하철에 아이들도 많은데 왜 저럴까" 등 혀를 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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