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골랐나요?

입력 2017-03-21 05:45:00

컴투스프로야구2017.

개막일 앞두고 업데이트·이벤트 풍성
넵튠 신작게임명 ‘레전드라인업’ 확정

한국프로야구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구 게임들도 본격 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먼저 넵튠은 자체 개발한 야구 게임명을 ‘레전드라인업’으로 20일 확정했다. 내달 출시 예정인 레전드라인업은 10개구단 이미지와 현역 선수 퍼블리시티권을 활용해 개발 중인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PC온라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챔피언의 기억’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벤트를 통해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의 아이템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프로야구 H2는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야구 게임 ‘마구마구2017 for Kakao’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 예정인 업데이트 전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재화 ‘마구볼’ 2017개와 함께 게임 내 고급아이템인 ‘7성 선수 선택권 카드’를 지급한다. 넷마블은 또 이달 말 ‘이사만루2 KBO’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게임명도 ‘이사만루2017’로 변경한다. 넷마블은 게임 재화 및 고급 아이템을 주는 사전등록 이벤트도 실시한다.

컴투스도 3월 말 3D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7’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엔 이에 앞서 게임성 강화를 위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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