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시지 필터링’ 기능은 스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메시지를 ‘정크 메시지함’으로 자동 분류해주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후후에서 직접 차단한 번호나 후후에 신고된 상위 5% 이내 스팸 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수신하는 경우 도착 알림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차단된 문자 메시지는 정크 메시지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후후 v2.4.1 이상에서 iOS 11 업데이트 후 설정에서 ‘메시지 항목’에 들어가 ‘알 수 없는 연락처 및 스팸’을 선택하고 후후를 활성화하면 이용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