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팀, LG전자 광고모델 됐다

입력 2018-03-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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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코드제로’ CF 이달 공개
4년간 훈련지원 등 공식 후원도


LG전자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팀(사진)을 공식 후원한다. 향후 4년간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여자 컬링팀을 가전제품 광고모델로도 발탁했다. 이달 공개될 청소기 ‘LG 코드제로’의 광고모델로 기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광고를 통해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최고의 실력과 팀워크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한민국을 빛낸 여자 컬링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LG 코드제로가 국가대표 무선청소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팀킴’이란 별칭으로도 유명한 여자 컬링팀은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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