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9월부터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

입력 2018-05-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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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상용화할 10기가 인터넷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 송파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내 ‘KT 10기가 아레나’. 사진제공|KT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서 체험

KT는 올해 9월부터 전국에 10기가 인터넷을 상용화한다. 10기가 인터넷은 메가 인터넷과 비교해 속도가 100배 빠르다. 대용량 대역폭이 필요한 초고해상도(UHD),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차세대 영상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KT는 9월 상용화 시점에 맞춰 전국 광 인프라 구간 중 55%에 10기가 인터넷을 먼저 적용할 방침이다. 또 기본 10기가 인터넷 상품 외에 5기가와 2.5기가 상품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에 맞춰 KT는 서울 송파구의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 10기가 인터넷을 체험해 볼 수 있는 ‘KT 10기가 아레나’를 7일 오픈했다. 일반석 중 10곳을 10기가 인터넷 전용 자리로 만들고, e스포츠 경기가 없는 날엔 일반 고객들도 10기가 인터넷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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