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서우 모녀, 우월한 유전자 맞네 맞아 [화보]

입력 2017-04-28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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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시아와 그의 딸 백서우의 트윈룩 화보가 공개됐다.

컷마다 똑같은 2017 S/S 컬렉션 의상으로 맞춰 입은 모녀는 화보 제목의 ‘TWO ANGELS’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정시아는 물론이고, 올해 여섯 살이 된 서우는 포토제닉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애교로 촬영장의 모든 스탭들을 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정시아는 늘씬한 프로포션으로 셔츠드레스를 패셔너블하게 소화했으며 서우는 평소 좋아하는 ‘트롤’ OST 를 들으며 카메라 앞에서 엄마를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포토그래퍼를 비롯한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결혼 후 더 예뻐진 정시아의 미모와 장난꾸러기 서우의 다채로운 표정은 제이룩 5월호(4월 28일 발행)과 제이룩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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