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창민 ‘NC의 든든한 수호신’

입력 2017-08-20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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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 ‘NC의 든든한 수호신’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넥센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등판해 4-3 승리를 지키며 시즌 26세이브를 따낸 NC 임창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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