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정규 14집 발매…현재 진행형 전설의 위엄

입력 2017-12-08 09:55:00


U2, 정규 14집 발매…현재 진행형 전설의 위엄

현재 진행형 밴드 U2가 지난 12월 1일 14번째 정규 앨범 [송즈 오브 익스페리언스(Songs Of Experience)]를 국내 발매했다.

정규 14집 [Songs Of Experience]는 보노를 비롯한 멤버들의 개인적 경험을 주제로 전작의 뒤를 잇는 연작으로 기획되었다. 앨범 제목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8세기 영국 낭만주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의 시집 ‘순수와 경험의 노래’(Songs Of Innocence And Experience)에서 차용했다.

9명의 프로듀서와 수많은 엔지니어가 포함된 전례 없는 대규모 스태프가 참여하여 앨범이 완성되었다. 밴드의 오랜 동반자인 스티브 릴리화이트(Steve Lillywhite), 전작에서 함께했던 라이언 테더(Ryan Tedder)와 폴 엡워스(Paul Epworth)와 데인저 마우스(Danger Mouse), 맨체스터의 일렉트로닉 듀오 램(Lamb)의 앤디 발로(Andy Barlow), 원리퍼블릭(OneRepublic)의 브렌트 커츨(Brent Kutzle), 잭나이프 리(Jacknife Lee) 등 스타급 프로듀서 및 뮤지션이 그 주인공들이다. 그 외에 자매 밴드 하임(Haim), 이 시대 최고의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그리고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줄리안 레논(Julian Lennon) 등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U2의 [Songs Of Experience] 앨범은 국내에서 온라인 앨범은 12월 1일, 피지컬 앨범은 12월 8일 발매됐다.

사진=유니버설뮤직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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