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임심여,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 ‘中 대표 동안 미녀’

입력 2018-05-24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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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임심여(林心如·42)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임심여 공작실은 지난 23일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자 임심여의 의상은 하늘색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한 임심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깔끔한 헤어와 의상으로 단아한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많은 한국 팬이 기억하는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의 모습과 달라진 게 없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심여는 지난 2016년 동료 배우 곽건화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임심여 공작실 웨이보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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