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아, ‘김트통’ 출연에 ‘천상의 화원’ 작업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18-12-19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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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아, ‘김트통’ 출연에 ‘천상의 화원’ 작업 비하인드 공개

1997년 KBS 일일드라마 ‘정때문에’와 ‘모정의 강’의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도현아가 김완준의 트로트통신(이하 김트통)]을 찾았다.

1994년 ‘사랑반 눈물반’으로 데뷔한 도현아는 평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던 중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면서 최근 국제NGO 온해피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게 되었다.

항상 겸손과 봉사가 몸에 베어있는 가수 도현아는 고향 태백사랑도 빼놓을수 없는 이야기 주제다. 김트통에서 ‘천상의 화원’활동곡의 곡작업 비하인드를 소개하며 가수 도현아의 태백사랑도 함께 느낄수 있는 인터뷰이다.

오래된 방송 활동을 이야기하며 이제는 추억을 생각하고 이야기하는게 너무 행복한 나이가 되었다며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전했다.

한편 ‘천상의 화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도현아의 인터뷰는 네이버TV와 카카오TV, 그리고 동아닷컴의 보다를 통해 시청할수 있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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