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생2' 세 아이 아빠된 김종민, '방탄소년단 설' 휩싸여

입력 2018-06-14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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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가 된 가수 김종민이 '방탄 설(?)'에 휩싸였다.

인천 강화도에서 펼쳐지는 1박 2일간의 육아 예능 '우리 아빠가 생겼어요 시즌2'은 끝없는 퀴즈 복불복으로 아빠들을 당황하게 했다.

아이들을 위해 강화의 명물 약쑥 한우를 준비한 종민아빠. 그런 종민 아빠를 기다리는 것은 행복한 저녁 식사 시간이 아닌 복불복이었다. 아이들 몰래 고기를 먹던 아빠들은 아이들이 퀴즈를 맞혀야만 식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작진은 아빠 김종민이 속한 그룹 이름을 맞추는 퀴즈를 냈고 아이들은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 코요태의 정답 후보 속에서 멘붕에 빠졌다.

특히 원조 ‘귀싱꿍꼬또’로 유명한 딸 ‘김재은’은 아이돌 오빠들이 언급될 때 마다 “아니죠!”를 외치며 반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트와이스 'TT' 뮤직비디오 속 미소년 ‘이다민’은 “코요태는 진짜 아니지!”라며 코요태 리더 김종민의 할 말을 잃게 만들기도 했다.

과연 아이들은 종민 아빠의 소속 그룹을 맞혀서 아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선사할 수 있을지, 아이들보다 더 순수한 ‘미취학 아동 맞춤형 아빠’ 김종민과 유재환 그리고 세 아이의 부(父)로맨스를 담은 ‘우리 아빠가 생겼어요2’는 유튜브, 페이스북, 피키캐스트,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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