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가슴 노출 해프닝…위험한(?) 시스루 드레스

입력 2014-09-11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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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의 롤모델인 UFC 여성 벤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Ronda Rousey)가 의상 굴욕을 당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가 "UFC 파이터 겸 배우 론다 로우지가 시스루 드레스 때문에 작은 노출 사고 해프닝을 겪었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론다 로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한 식당을 방문했다. 그는 허리와 각선미를 과감하게 드러낸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린다 로우지는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자세를 취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지만,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가슴이 훤히 드러났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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