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빽가 “뇌종양 후유증” 36살에 교정할 수밖에 없던 이유 고백

입력 2019-05-14 10: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빽가 “뇌종양 후유증” 36살에 교정할 수밖에 없던 이유 고백

코요태 빽가가 뇌종양 후유증을 언급한다.

빽가는 1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방송 최초로 교정한 이유를 밝힌다.

제작진에 따르면 MC 박소현이 “빽가 씨, 교정기 언제 빼시냐”고 묻자, 그는 데뷔 때만해도 고른 치아의 소유자였다며, 36살의 나이에 교정할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헀다. 과거 뇌종양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빽가는 그 때의 후유증으로 교정을 하게 됐다고.

또한, 햇수로만 교정 4년차라며 올해 안에 교정기와 작별할 예정임을 밝혔다.

코요태 멤버들도 알지 못했던 빽가의 뇌종양 후유증 스토리는 1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MBC 에브리원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