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제시카 알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

입력 2016-06-1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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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제시카 알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

제시카 알바가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공원에서 친구들과 여가를 즐기고 있는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기고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등 평범한 휴식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파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얼굴과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스톰’ ‘판타스틱4’ 등으로 큰 인기를 얻어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사업가로서 친환경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어니스트 컴퍼니의 CEO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최근 친환경 요소가 아닌 합성원료가 첨가돼 제품 표기를 허위로 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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