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페널티킥을 놓치다니’

입력 2018-02-21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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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페널티킥을 놓치다니’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삼성과 가시마 엔틀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삼성 데얀이 패널티킥을 실축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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