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내일(2일) 단독콘서트 티켓오픈 “암표 방지 절차有” [공식]

입력 2019-07-01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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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내일(2일) 단독콘서트 티켓오픈 “암표 방지 절차有” [공식]

그룹 H.0.T.가 내일(2일) 콘서트 티켓을 오픈한다.

오는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High-five Of Teenagers'의 콘서트 티켓이 7월 2일(화) 낮 12시부터 옥션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17년만에 열렸던 무대인 만큼, 작년 잠실 주경기장 2회 공연을 순식간에 전석 매진시켰고, 당시 모든 예매처의 서버가 전체 다운되었을 정도로 그들의 콘서트는 2018년 최고의 화제였다.

2018년 10월, 17년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섰던 High-five Of Teenagers는 공연 엔딩에 올렸던 “Next message 2019”라는 문구를 인용, 공식 SNS에서 ‘This is the message from’으로 시작하는 영상을 통해 2019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멤버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1년만에 다시 팬들 앞에 서는 만큼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1996년 데뷔한 High-five Of Teenagers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의 총 5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으로, 총 다섯 장의 정규 앨범 모두가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공식 팬클럽 ‘Club H.O.T.’는 10만 명이 넘는 규모로, 활동 당시 잠실 주경기장을 가득 메울 만큼 많은 팬을 확보하며 국내 아이돌 그룹의 팬클럽 문화를 선도했던 원조라 할 수 있다.

‘전 국민 티켓팅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피켓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 티켓을 단독 판매하는 옥션티켓에서는 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7월 2일 정오에 3회차 티켓이 일제히 오픈 된다. 또한 암표방지를 위해 티켓 수령시 철저한 본인 확인 절차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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