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2월 전속계약 종료 보도…키이스트 “확인 불가” [공식입장]

입력 2019-07-01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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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2월 전속계약 종료 보도…키이스트 “확인 불가” [공식입장]

배우 김수현이 키이스트와 오랜 인연을 이어나갈까.

1일 한 매체는 “김수현이 12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1인 기획사와 소속사 이적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계약기간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수의 아역으로 주목받았다. 2010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드라마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며 톱스타로 성장했다.

2017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한 김수현은 오늘(1일) 만기전역했다. 그는 “실감이 잘 안나지만 후련한 기분”이라고 전역 소감을 밝히며 “아직은 결정한 작품이 없다. 내년부터 열심히 인사드리게 될 것”이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SNS에 직접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기다려 주시고, 먼 곳까지 나와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포부도 남겼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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