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테라’ PS4 아시아 출시

입력 2019-07-02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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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2일 한국을 포함해 홍콩,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에서 플레이스테이션4용 ‘테라’ 서비스를 시작했다. 테라는 플레이어가 직접 대상을 조준해 공격하는 논타깃팅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도 논타깃팅의 조작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콘솔 기기에 최적화했다. 2일 출시일을 기준으로 20종 이상의 필드 지역을 탐험할 수 있고, 30개 이상의 던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국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 최초로 콘솔로 이식된 테라는 북미와 유럽,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일본에서는 6주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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