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한민주, 데뷔 첫 음악 방송…‘본격 활동 시작’

입력 2019-07-0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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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민주, 데뷔 첫 음악 방송…‘본격 활동 시작’

싱어송라이터 한민주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민주는 지난 2일 오후 SBS MTV, MTV Asia 등을 통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음악프로그램 ‘더쇼’에 출연해 신곡 ‘땅콩버터’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한민주는 이번 신곡의 시그니처인 커다란 땅콩 모자를 쓰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밴드, 댄서들과 함께 귀여운 표정연기와 더불어 상큼 발랄한 안무를 선보이며 데뷔곡 ‘나만 없어 고양이’를 이을 강력한 후크송으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한민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민주는 이번 ‘더쇼’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활동 기간동안 스케줄이 끝난 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땅콩 모자를 착용한 채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신곡 ‘땅콩버터’는 강력한 중독성과 한민주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한데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장르의 노래다. 어느 날 땅콩버터 토스트를 먹다가 냉장고를 열고,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사둔 자양강장제에 감동을 받아 만들어졌다.

한편, 한민주는 Mnet ‘프로듀스 101’, JTBC ‘믹스나인’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친숙해졌으며 지난 2018년 첫 번째 싱글 ‘나만 없어 고양이’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데뷔곡 ‘나만 없어 고양이’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조회수 2,200만을 기록했다.

또한 SK텔레콤 반값송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960만 뷰를 기록하고 각종 SNS에 데뷔곡 ‘나만 없어 고양이’ 댄스 챌린지를 유행시키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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