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프로젝트 그룹 통해 신규 브랜드 론칭

입력 2019-07-03 17: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코오롱FnC가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브랜드를 빠르게 안착시키기 위함이다. 그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인수·합병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면 이제는 성공 가능성 있는 작은 아이디어로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그룹팀은 사내의 작은 아이디어를 브랜드 비즈니스로 구체화하고 이후 가능성을 판가름해 신규 브랜드로 론칭한다. 첫 사례는 4월부터 인플루언서와 함께 브랜드를 만드는 커먼마켓이다. 두 번째는 슈콤마보니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사진)다. 비즈니스 우먼을 타깃으로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하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플랫슈즈와 플링백이 주요 아이템이다.

코오롱FnC 측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존 방식과 다른 안목으로 비즈니스에 접근해야 한다”며 “유연한 사고와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를 통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을 키우는 것이 프로젝트 그룹의 목표”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