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절실’ 경남FC, 최재수-고경민 경고누적 결장 악재

입력 2019-07-08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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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가 9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로 울산현대를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2019’(이하 K리그1) 20R를 치른다.

이번 시즌 경남과 울산은 9R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치른 바 있다. 울산 홈에서 열린 지난 경기의 결과는 2-0 울산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양 팀의 상대전적은 경남 4승 6무 18패로 울산이 우세하다. 현재 리그 순위도 경남 10위, 울산 2위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상대적으로 열세한 경남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승리가 필요하다.

경남은 현재 리그에서 단 2승 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네 경기에서 연속 4무를 기록하며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제 남은 건 후반기 반등을 위한 승리이다.

경남의 승리를 향한 갈망은 그 어느 때 보다 크다. 하지만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인 최재수와 고경민이 경고누적으로 이번 울산 전에 나서지 못한다.

경남의 외국인 선수들도 부상과 계약해지를 이유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지난 FA컵 8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룩이 이번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은 있으나, 이 마저도 미지수다.

하지만 경남에게 선택의 여지란 없다.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기에 경남은 이번 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붓는다는 각오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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