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조인식 열려

입력 2019-07-10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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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볼빅(회장 문경안)과 10일 서울 강남구 DIGNITY 강남복합센터에서 2019년 KPGA 코리안 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과 ㈜볼빅 문경안 회장,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은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펼쳐진다.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KPGA 코리안 투어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KPGA 코리안 투어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 성공적이고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골프팬들이 대회장으로 찾아오셔서 코리안 투어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고품격 골프 축제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볼빅 문경안 회장은 “매 대회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코리안 투어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가 코리안 투어 그리고 KPGA의 발전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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